한국노총 이용득 위원장((가운데)이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한국교총 대강당에서 열린 제21대 위원장 취임식에서 유재석 수석부위원장(왼쪽), 권오만 사무총장 등과 손을 맞잡은 채 양팔을 들어올리고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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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위원장 취임식 |
한국노총 이용득 위원장((가운데)이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한국교총 대강당에서 열린 제21대 위원장 취임식에서 유재석 수석부위원장(왼쪽), 권오만 사무총장 등과 손을 맞잡은 채 양팔을 들어올리고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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