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노동
노사정대표자회의 재개
등록 : 2005.04.05 22:27
수정 : 2005.04.05 22:27
툴바메뉴
스크랩
오류신고
프린트
기사공유하기
0
0
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북마크
이메일보내기
구글플러스
닫기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원효로 한국노총 회의실에서 이수호(왼쪽부터) 민주노총 위원장, 이수영 한국경영자총협회장, 김금수 노사정위원장, 이용득 한국노총 위원장, 박용성 대한상공회의소장, 김대환 노동부장관 등이 모여 8개월 만에 노사정 대표자회의를 재개해 인사를 나누는 동안 조금씩 다른 표정을 보이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한겨레 인기기사>
■
나를 키운 것은 열여덟의 공포였다
■
설리, 그와 함께 할머니가 되고 싶었다
■
“검찰 가장 추악했던 MB 때 ‘쿨했다’니…” 윤석열 비판 여론
■
한국당, 또 당원 총동원령…조국 없어도 ‘장외투쟁’ 고집
■
국감에 ‘리얼돌’ 들고 나온 이용주… 여성계 “성적 대상화” 비판
■
이낙연 “차기 대선엔 정치적 역량이 중요시될 것”
■
“검찰총장, 언론 재갈물리기 우려” 언론노조 ‘한겨레 고소 취하’ 성명
ⓒ 한겨레 (
http://www.hani.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
한겨레
]
기사공유하기
0
0
face book
twitter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