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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4.05 22:27 수정 : 2005.04.05 22:27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원효로 한국노총 회의실에서 이수호(왼쪽부터) 민주노총 위원장, 이수영 한국경영자총협회장, 김금수 노사정위원장, 이용득 한국노총 위원장, 박용성 대한상공회의소장, 김대환 노동부장관 등이 모여 8개월 만에 노사정 대표자회의를 재개해 인사를 나누는 동안 조금씩 다른 표정을 보이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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