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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4.28 20:59 수정 : 2005.04.28 20:59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노사협력과 생산성 향상에 공이 큰 노동자, 노동조합 간부, 사용자 등 196명이 정부로부터 포상을 받는다.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에는 해태제과식품㈜ 정연봉 기장과 ㈜삼양사 박종헌 사장이, 은탑산업훈장에는 세방전지㈜ 심재신 과장보ㆍ금속노련 이병균 위원장ㆍ㈜디피아이 한영재 회장 등이 각각 영예를 안게 됐다. 이 밖에도 동탑산업훈장 6명, 철탑산업훈장 6명, 녹조근정훈장 1명, 석탑산업훈장 8명, 산업 포장 28명, 대통령 표창 68명, 국무총리 표창 74명 등이 각각 훈ㆍ포장과 표창을 받는다. 포상 전수식은 29일 오후 3시 정부 과천청사 대강당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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