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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5.03 19:01 수정 : 2005.05.03 19:01


사상 첫 외국인노조로 지난달 24일 첫발을 내디딘 ‘서울·경기·인천 이주노동자노동조합’(위원장 아노아르)의 조합원 20여명이 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민주노총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주노동자의 노조 결성은 노동자의 정당한 권리”라며 “노동부는 노조 설립 필증을 교부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오후 정부 과천청사를 방문해 노동부에 노조 설립신고서를 접수했다.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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