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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22 02:54 수정 : 2005.01.22 02:54

민주노총 등 10여개 단체로 구성된 ‘이주노동자 노말헥산 중독 진상규명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는 21일 명동성당 들머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노동부에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다. 한편 21일 방한한 우라이완 티엔통 타이 노동부 장관은 이날 노동부 청사에서 김대환 노동부 장관을 만난 데 이어, 22일 오후 3시 안산중앙병원을 찾아 입원 중인 자국 노동자들을 위로할 예정이다. 김정수 유선희 기자 jsk21@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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