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비정규직 200명 증언대회'에서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속거나(왼쪽 사진부터), 잘리거나, 죽거나'라고 적힌 3색 풍선을 들고 있다. 풍선 속 3가지 문구는 사기, 해고, 산재사망을 각각 뜻한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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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3년 비정규직 현실 증언대회 열려
비정규직 노동자들, “속거나, 잘리거나, 죽었다”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비정규직 200명 증언대회'에서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속거나(왼쪽 사진부터), 잘리거나, 죽거나'라고 적힌 3색 풍선을 들고 있다. 풍선 속 3가지 문구는 사기, 해고, 산재사망을 각각 뜻한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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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비정규직 200명 증언대회'에서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죽거나, 잘리거나, 속거나'라고 적힌 3색 풍선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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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비정규직 200명 증언대회'에서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죽거나, 잘리거나, 속거나'라고 적힌 3색 풍선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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