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국회에서 한국도로공사 요금수납원 현안 합의 서명식이 열리고 있다. 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왼쪽 둘째)과 박선복 한국도로공사톨게이트노조 위원장(왼쪽 셋째)이 합의서에 서명을 마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전국을지키는민생실천위원장, 이 사장, 박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국회의원.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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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국회에서 한국도로공사 요금수납원 현안 합의 서명식이 열리고 있다. 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왼쪽 둘째)과 박선복 한국도로공사톨게이트노조 위원장(왼쪽 셋째)이 합의서에 서명을 마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전국을지키는민생실천위원장, 이 사장, 박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국회의원.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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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복 한국도로공사톨게이트노조 위원장이 9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한국도로공사 요금수납원 현안 합의 서명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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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국회에서 한국도로공사 요금수납원 현안 합의 서명식이 열리고 있다. 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왼쪽 셋째)과 박선복 한국도로공사톨게이트노조 위원장(왼쪽 셋째)이 합의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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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국회에서 한국도로공사 요금수납원 현안 합의 서명식이 끝난 뒤 참가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왼쪽부터 김경욱 국토교통부 제2차관,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전국을지키는민생실천위원장, 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 박선복 한국도로공사톨게이트노조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국회의원. 김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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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앞줄 왼쪽)이 9일 오후 국회에서 한국도로공사 요금수납원 현안 합의 서명식을 마친 뒤 조합원들과 악수를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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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국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실에서 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과 박선복 한국도로공사톨게이트노조 위원장이 ‘한국도로공사 요금수납원 현안 합의문'을 작성했다. 사진은 양쪽이 서명한 합의문.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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