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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 힘 빠진 틈타 ‘사·정’없이 몰아쳐
    경찰, 울산플랜트 노조원 강제연행등 초강경현대차, 불법파견 교섭 “때 아니다” 불참정부·경총, 비정규직 법안 노동계 의견 무시 노동계가 잇단 비리 파문으로 입지가 위축되면서, 사용자 쪽은 물론 정부까지 각종 노동 현안에 대...
    2005-05-24 19:29
  • 깨끗한 노조로…
    2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 대강당에서 ‘노동조합 도덕성과 재정투명성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를 주제로 열린 공개 토론회에서 김정한 한국노동연구원 연구위원(맨 왼쪽...
    2005-05-24 18:27
  • 룰라 브라질 대통령-민주노총 지도부의 만남
    ‘민중의 권리 보장’ 공감대 방한 중인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실바 브라질 대통령과 민주노총 지도부가 24일 오후 서울 롯데호텔의 임시접견실에서 만나 ‘신자유주의 세계화’ 등 국내외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격의 ...
    2005-05-24 18:22
  • 현대차 노조간부 취업비리 추가 적발
    현대자동차 노조의 취업비리를 수사중인 울산지검 특수부는 입사를 추천해 주고 돈을 받은 전.현 노조간부 3∼4명을 추가로 적발해사법처리 절차에 들어갔다. 검찰은 24일 계좌에서 억대의 뭉칫돈이 발견된 전 노조간부 최모(45)...
    2005-05-24 16:26
  • 울산 항운노조 신규채용 노·사·정 협의 합의
    울산항운노조는 앞으로 신규 인력 채용때 노.사.정이 협의해 결정하기로 하는 등 항만운영 및 노무공급을 개혁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와 관련 울산항운노조와 울산항 만물류협회, 울산지방해양수산청 등 노.사.정은 ...
    2005-05-24 10:35
  • 현대차노조 “채용비리…노조 무력화 좌시않아”
    검찰의 노조간부 채용비리 수사와 관련, 현대자동차 노조는 24일 "노조를 무력화시키고 임단협에 영향을 미치려 한다면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노조는 이날 노조 소식지를 통해 "채용비리가 일부 노조간부에 국한돼...
    2005-05-24 10:20
  • 건설플랜트 삼보일배 모두 연행
    주노총 지도부 항의농성 비정규직 노조 인정 등을 요구하며 두 달 넘게 파업을 벌여온 울산건설플랜트노조 노동자 600여명이 서울에서 삼보일배 행진을 벌이다 모두 연행됐다. 건설플랜트노조원과 일부 덤프연대 조합원들은 ...
    2005-05-23 22:25
  • 산별·임원 직선제로 변해야 산다
    거듭나야 할 노조, (하) 문가 제언 버려야 산다 “노동계가 자정 능력을 상실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회적인 화두에 눈감은 이기적 대기업 노조의 귀결인 것 같기도 하고…”...
    2005-05-23 19:32
  • 울산건설 플랜트노조원 3보1배 600여명 전원연행
    민주노총 산하 건설산업연맹 울산건설노조 플랜트노조원 600여명(경찰추산)이 23일 오후 1시45분께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을 출발해 사측의 단체 협상을 요구하는 3보1배 행진을 시도...
    2005-05-23 17:43
  • 건설플랜트 노조간부 등 5명 체포영장
    울산 남부경찰서는 23일 울산 건설플랜트 노조파업기간 중 과격시위를 벌여온 혐의(폭력.업무방해 등)로 건설플랜트노조 간부 전모(40)씨 등 5명에 대해 법원으로부터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검거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
    2005-05-23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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