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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5.20 22:26 수정 : 2018.05.20 22:26

한겨레신문사는 지난 11일 서울 공덕동 본사에서 임직원들이 마련한 ‘창간 30돌 기념 바자회’의 수익금 630만원 전액을 17일 홀트아동복지회에 기부했다. 기부금은 미혼양육모 지원사업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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