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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5.23 20:51 수정 : 2018.05.25 16:22

이문영 기자

‘한겨레’ 서영지·박태우 기자 등 3명 수상

이문영 기자

<한겨레> 이문영 기자의 ‘기획연재―고스트 스토리’와 서영지·박태우 기자의 ‘삼성 노조파괴 문건 6천건 나왔다 외’가 23일 한국기자협회가 주는 ‘332회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했다.

‘기획연재―고스트 스토리’는 2001~17년 인천광역시 의료원을 거쳐간 무연고 사망자 195명의 삶을 추적보도해 기획보도 신문·통신 부문에서, ‘삼성 노조파괴 문건…’은 검찰이 삼성의 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 노조파괴 문건을 발견해 수사에 착수했다는 사실을 최초 보도해 취재보도1 부문에서 선정됐다.

박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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