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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6.26 19:35 수정 : 2018.06.26 19:54

<한겨레> 백소아 기자가 ‘사법농단’ 의혹이 불거진 뒤 김명수 대법원장과 면담을 요청하며 대법정에서 절규하는 KTX(고속철도) 해고 승무원을 취재한 ‘정의는 어디에 있습니까’(사진)로 26일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이동희)에서 선정한 ‘제85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스팟뉴스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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