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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02.07 17:43 수정 : 2019.02.07 20:51

“한겨레 보세요” 한겨레발전연대 (대표 임성호, 고문 노재우 유동성)는 지난 2일 서울역에서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아가는 시민들에게 <한겨레>를 나눠주며 구독을 권유하는 행사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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