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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04.02 21:31 수정 : 2019.04.02 21:36

시민권익운동단체인 인권연대(사무국장 오창익)의 활동가들이 2일 한겨레신문사를 방문해 편집국과 윤전시절 등 신문 제작 현장을 살펴보고 기자 간담회를 했다.

왼쪽부터 김창용·조수경·이운희·서동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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