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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05.21 20:04 수정 : 2019.05.21 20:06

한겨레 주주통신원회 ‘한겨레 온’과 ‘문화공간 온’ 회원들로 구성된 연해주 독립역사 탐방단이 이틀째인 21일 우스리스크의 이상설 선생 유허비를 참배하고 있다. 20일 블라디보스톡에서 시작한 탐방단은 100여년 전 독립 투사들의 발자취를 돌아본 뒤 마지막으로 최초의 임시정부 발상지에서 만세 삼창을 불렀다.

사진 이요상 상임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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