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19.10.16 19:39
수정 : 2019.10.16 19:47
한중고위언론인포럼이 16일 중국 베이징 샹그릴라호텔에서 열렸다. 양국 언론인 20여명은 ‘문명교류와 4차 산업혁명 증진을 위한 언론의 역할’에 대해 다각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왼쪽부터 한국측 단장 이하경 중앙일보 주필, 궈에이민 중국 국무원 신문판공실 부주임(차관), 김용삼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쉬린 신문판공실 주임(장관), 김한규 21세기한중교류협회 회장, 팡정휘 외문국 부국장, 천스 중국일보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박현 기자
hyun21@hani.co.kr, 사진 중국 신문판공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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