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광고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RSS
도움말
한겨레 30주년 창간호 반응 “참 언론되길” vs “애정 접은 지 오래”
15일 발행된 <한겨레>는 1988년 5월15일 발행한 창간호 1면을 다시 한 번 1면으로 앞세워 30주년 기념호를 만들었다. 창간 30년 맞아 창간 정신을 기억하고, 기념하기 위해서다. 이...
2018-05-15 14:29
“평양 주재기자 왜 아직 없나요?” 궁금하신 분들에게
<한겨레>가 창간 30주년을 맞아 한국언론학회와 공동으로 지난 10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겨레와 한국 사회, 또 다른 30년’이라는 학술세미나를 열었다. 한겨...
2018-05-15 05:00
“이산가족 ‘아픔’ 위로하는 마지막 노래 작곡자 됐으면”
[짬] ‘한겨레’ 고양 정발산지국장 이희우씨 “이 노래가 이산가족, 실향민의 아픔과 그리움을 담은 마지막 노래가 되도록 남북 주민이 자유롭게 오가는 세상이 속히 오길 바랍니다...
2018-05-13 23:30
“MBC ‘전참시’ 세월호 비하, 내부자 조작” 중징계 예고
어묵 ‘먹방’ 배경으로 세월호 참사 뉴스 화면을 삽입해 논란에 휩싸인 <문화방송>(MBC)의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에서 의견진술을 듣게 됐다. 의견진술 절차는 주로 법정제재 사안에 해당하는...
2018-05-11 11:08
“뉴스는 공공재…포털 의존 벗어날 새 플랫폼 상상해야”
태초에 포털이 있었다. 1990년대 후반 초고속 인터넷이 대중화한 이후 한국 사회의 인터넷 경험은 네이버와 카카오(다음), ‘빅2’ 사업자의 성장 역사 그 자체다. 전문가들은 온 국민이 네...
2018-05-11 10:36
NYT, 댓글 작성·게재까지 여러 ‘관문’…공론장 책임성 높여
한때 ‘새로운 시민 공론장’으로 평가되던 뉴스 기사 댓글창이 각종 왜곡·조작의 진원지로 지목되면서 댓글창을 어떻게 운영해야 할지 논의가 본격 진행되고 있다. 댓글을 아예 폐지하자는 주...
2018-05-11 05:01
MBC ‘전참시’, 세월호 침몰 화면 알고 썼다
출연진 이영자씨의 어묵 ‘먹방’ 배경으로 세월호 참사 뉴스 화면을 삽입해 논란을 낳은 <문화방송>(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제작진이 세월호 화면을 단순 실수가 아니라 알고서 쓴 것으로 드러났다. 최승...
2018-05-10 12:22
“미디어에 휘둘리지 말고 잘 활용하도록 지원하겠다”
“미디어에 휘둘리지 말고 주인 시각에서 미디어를 잘 활용하도록 지원하겠다.” 방송통신위원회 산하 시청자미디어재단 신태섭 이사장은 9일 출범 3돌을 맞아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간담회...
2018-05-09 18:57
정권 비판 검색어 삭제…‘외풍’에 취약한 디지털 공론장
네이버는 광장일까. 이용 비율만 보면 그렇다. 시장조사업체 오픈서베이가 3월 발표한 ‘소셜미디어와 검색 포털에 관한 리포트’를 보면 “검색 포털로 네이버를 이용한다”는 답변이 75.2%로 2...
2018-05-09 05:04
네이버 검색어로 ‘짜깁기 기사’ 40건…‘기레기’의 하루
온종일 수십건의 짜깁기 기사를 써내야 하는 기자의 하루는 어떨까? 한 유명 언론사 전직 인턴기자가 ‘어뷰징’ 기사를 쓰던 지난해 어느 날을 회고한 글을 보내왔다. 언론사에 인턴기...
2018-05-09 05:03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RSS
도움말
맨앞으로
이전으로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다음으로
맨뒤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