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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07.12 17:51 수정 : 2010.07.12 17:51

⊙ 이영재 서울디지털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 회장(한일월드 대표)은 지난달 취임식 때 쌀 1720㎏(87포대)을 12일 서울 금천구 시흥동 혜명보육원과 구로구 본동 브니엘의 집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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