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8.10.07 22:59 수정 : 2018.10.07 22:59

‘2018 전라남도 제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가 지난 5일 여수 엑스포홀 개회식(사진)을 시작으로 12일까지 8일간 순천·목포·광양·나주의 6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왼쪽 다섯째)· 전남도·전남교육청 주최로 전국에서 1845명의 선수들이 50개 직종에서 솜씨를 겨룬다. 사진 한국산업인력공단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