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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11.02 02:49 수정 : 2018.11.02 07:51

국제 평화활동가 250명 광화문행진

‘2018세계평화대회’에 참가한 전 세계 17개 나라 250여명의 평화활동가들이 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한반도와 동아시아의 평화로운 미래에 관한 서울선언문’을 발표하고 평화행진을 벌였다. 한국와이엠시에이전국연맹 주최로 지난달 29일부터 나흘간 일정을 마친 이들은 6가지 실행계획도 발표했다. ‘민 중심의 세계평화네트워크'(가칭) 결성, 미국·일본 정부의 ‘선 비핵화 후 평화보장론'에 대한 우려 전달, ‘3·1운동 100돌 남북 공동 평화운동’, 일본의 우경화와 평화헌법 파기를 막기 위한 ‘한-일 시민단체 연대회의’(가칭) 결성, 세계 10대 분쟁지역 민중 연대 채널 확보, 2019년 5월 ‘세계평화포럼’(가칭) 개최 등이다. 김경애 기자 ccandori@hani.co.kr, 사진 한국와이엠시에이전국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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