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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01.27 22:06 수정 : 2019.01.27 22:11

사랑의친구들(명예회장 이희호·사진)은 오는 30일 서울 정동 이화여고 체육관에서 ‘21년째 사랑의 떡국 나누기’ 포장을 한다. 설을 앞두고 조손가정·독거노인·소년소녀가장·장애우가정·다문화가정 등에 떡국 바구니 3300개를 전달할 예정으로, 후원자(1구좌 3만원)와 자원봉사자를 모으고 있다. (02)734-49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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