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9.01.31 18:52 수정 : 2019.01.31 21:39

⊙ 박건형 배우는 31일 열린 국립현대미술관 ‘아시아 미술과 사회 1960s-1990s' 전시의 해설 녹음에 목소리 재능 기부로 참여했다.

⊙ 윌슨 응 지휘자는 30일 서울시립교향악단 수석부지휘자에 뽑혔다. 홍콩 출신의 응은 스코틀랜드 왕립 음악원과 베를린 예술대학교에서 지휘를 전공했고 취리히 톤할레 오케스트라, 프랑크푸르트 방송교향악단, 쾰른 서독일 방송교향악단, BBC 스코티시 심포니, 스코틀랜드 국립 교향악단 등에서 지휘 경험을 쌓았다.

⊙ 윤동일 순천제일대 교수는 30일 전남대에 장학금 1억원을 전달했다. 선친의 뜻을 기리기 위해 조성한 ‘무강 윤순오 장학기금'이 5억원으로 늘게 됐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