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9.02.28 19:37 수정 : 2019.02.28 19:47

◇ 국가보훈처는 28일 ‘3월의 독립운동가’로 민족대표 33인 중 한 명으로 3·1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한 의암 손병희 선생을 선정했다.

◇ 6·10 만세운동 기념사업회는 3·1운동 100돌인 1일 창립식을 열고 공식 출범한다. 라종일 가천대 석좌교수를 회장으로, 만세운동 참가자의 후손인 이원정씨와 박찬승 한양대 교수를 부회장으로 뽑았다. 상임이사는 이승철 전 고려대 초빙교수가 맡는다.

◇ 한국신문협회는 28일 제344차 이사회에서 이상택 <매일신문> 발행인 겸 대표이사를 새 부회장으로 보선했다.

◇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27일 한국문화진흥의 새 대표이사로 정필묵 오렌지E&C 부회장을 위촉했다.

◇ 한불협회(회장 손우현)는 6일 숙명여대 삼성컨벤션센터에서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을 초청해 ‘세계시민의 관점'을 주제로 강연회를 한다.

◇ 국가기록원은 최근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3·1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현장을 담은 기념책자 ‘기록으로 듣는 100년 전의 함성, 3·1운동'을 발간했다. 당시 기록을 근거로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살피고 각계각층이 참여한 독립운동 현장 모습을 주제별로 구성했다. 책자는 추후 누리집(archives.go.kr)에 실린다.

◇ 대구가톨릭대는 최근 독립운동가이자 교육자인 정행돈 선생의 후손 4명이 기부한 장학금 20억원에 대학 쪽이 2억원을 출연해 총 22억원으로 ‘애국지사 정행돈 장학기금’을 만들었다. 매년 학생 50명을 선발해 100만원씩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