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오 |
3월 4일 동정 |
⊙ 박무직(필명 보이치) 만화가는 1일 만화 <오리진>으로 일본 문화청이 주최하는 ‘제22회 미디어 예술제’의 만화 부문 대상에 뽑혔다. 한국 작가의 작품이 만화 종주국 일본의 미디어 예술제 만화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고형권 전 기획재정부 1차관은 1일 경제협력개발기구 대표부 대사에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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