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9.05.19 17:53 수정 : 2019.05.19 19:31

◇ 성균관대(총장 신동렬)는 20일 오후 2시 600주년기념관에서 성년의 날을 맞이해 과거 급제자 시상식인 방방례를 현대적으로 재현한다. 교양필수과목인 ‘성균 논어’ 중간고사에서 우수한 답안을 쓴 학생 33명을 급제자로 뽑았다. 급제자는 상금과 상품을 받으며 1등 장원은 어사화를 머리에 꽂고 거리행진을 한다.

◇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는 30일 사무소를 서울 종로구 안국역 앞 운현궁 SK허브빌딩 302호로 이전한다.

◇ 이화여대(총장 김혜숙)는 31일 오전 10시 창립 133돌을 맞아 ‘동창의 날’ 행사를 한다. 총장 초청 오찬식과 ‘빛나는 이화인’상 시상과 ‘올해의 이화인’ 추대식 등을 할 예정이다.

◇ 한화생명은 17일 고양 킨텍스에서 ‘2019년 연도대상 시상식’을 했다. 지난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수원지역단 일왕지점 강희정 영업팀장을 비롯해 재무설계사 700여명과 영업관리자 40명에게 상을 줬다.

◇ 진단학회는 19일 제38회 두계학술상 수상자로 이헌주 국사편찬위원회 편사연구관을 선정했다. 그는 개항 전후 시인이자 개화사상가인 강위 등 조선 개화세력의 능동적 움직임을 조명한 책 <강위의 개화사상 연구>를 지난해 냈다.

◇ 농촌진흥청은 20일 전북 완주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한국 육종학의 아버지인 우장춘 박사 서거 60주기 추모제를 한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