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9.05.22 21:48 수정 : 2019.05.22 22:53

서울대 빅테이터연구원과 IBK기업은행(은행장 김도진)은 22일 서울대에서 ‘캡스톤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맺었다. ‘캡스톤 프로젝트’는 데이터 분석기법과 도메인 지식을 접목시킨 융합적 데이터 과학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산학 협력 프로그램이다. 왼쪽 네째부터 차상균 서울대 빅데이터연구원장과 이상국 기업은행 디지털그룹 부행장.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