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9.06.09 18:20 수정 : 2019.06.09 20:17

◇ 관훈클럽(총무 방문신)은 11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신영기금회관에서 ‘영시를 공부하는 모임 출범 5주년 기념 공개 특강’을 한다. 오민석 단국대 영어영문학과 교수가 ‘포스트구조주의 문학이론-라캉과 들뢰즈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강연한다.

◇ 한국수력원자력이 7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서상목)와 협약식을 맺고 지역아동센터의 학습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기부금 40억원을 전달했다.

◇ 한국다문화센터는 10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레인보우스페이스에서 김성회 한국다문화센터 대표의 ‘재미있는 다문화 이야기' 인문학 강의를 한다. 수강료는 1만원. (02)2268-0468.

◇ 남북하나재단이 8일 경기도 파주 새꽃마을에서 북한이탈주민과 남한 주민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기 위한 '하하호호마을축제'를 했다. 북한식 냉면과 순대 등 북한음식 나누기와 네일아트, 풍선아트 등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 은행연합회는 9일 후원금 2억원을 보건복지부 위탁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의 ‘착한바람 캠페인’에 전했다. 저소득 독거노인 500여가구에 에어컨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