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9.06.16 20:12 수정 : 2019.06.16 20:17

인천국제공항공사 제4대 사장을 지낸 고 이채욱 전 사장의 유가족(부인 김연주·앞줄 왼쪽)은 지난 14일 고인의 유지를 받들어 인천하늘고(교장 김일형·앞줄 오른쪽)에 장학금 1억원을 기탁했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