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오 |
6월 17일 동정 |
⊙ 추자현·위샤오광 배우 부부는 지난달 29일 위탁가정의 보호 받는 아이들을 위해 결혼식 축의금을 대한복지회에 기부했다. 이 부부는 혼인신고한 지 2년 만에 결혼식을 했다.
⊙ 이루나(본명 이지은) 가야금 연주자는 17일 그래미상 주관단체인 미국레코딩예술과학아카데미의 신입 회원으로 승인을 받고 그래미상 심사위원으로 선정됐다. 이씨는 가야금으로 메탈리카, 콜드플레이 등 서양 대중음악을 재해석하는 뮤지션이다.
⊙ 박해진 배우는 14일 응급구조 헬기인 닥터헬기의 필요성과 대중의 관심을 당부하는 ‘닥터헬기 소리는 생명입니다’ 캠페인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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