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9.06.23 18:12 수정 : 2019.06.23 20:07

⊙ 송기숙 전남대 명예교수는 23일 후광 학술상 상금을 전남대 국문학과를 위해 써달라며 대학 발전기금 재단에 기부했다.

⊙ 김소현 배우는 최근 생일을 맞아 팬들과 함께 모은 성금 1000만원을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에 전달했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