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19.07.17 20:53
수정 : 2019.07.17 21:29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이사장 함세웅 신부·왼쪽 세째)와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맨 가운데)은 17일 수원 재단 6층 대회의실에서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기획지원사업 업무협약(MOU)을 맺고, 오는 9월3일~10월6일 고양 아람누리 누리갤러리에서 안 의사 자료와
통신사의 북한 사진 등을 선보이는 특별사진전을 열기로 했다. ‘두 개의 자화상-동질과 이질의 간격’ 제목으로 고양시와 한겨레신문사가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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