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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10.06 23:24 수정 : 2019.10.06 23:24

사회주택협회(이사장 김종식)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사장 이재광)와 함께 도시재생을 위한 공간활동가 육성 통합교육 프로젝트인 ‘둥지 이음’을 진행한다. 청년 활동가 20명씩을 대상으로 3차례 전국 청년공간 현장 특강과 탐방을 한다.

첫회는 8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총로구 창신숭인도시재생협동조합에서 어반하이브리드의 코워킹 디자인 스튜디오 ‘창신아지트’를 탐방한다. 신진 디자이너와 제작자의 공유 오피스로, 패션·잡화 등 다양한 작업을 하는 공간이다.

두번째 특강은 오는 15일 오후 1시부터 대전 유성구 어은동 도시재생지역에서 청년 협업공간 ‘벌집’을 둘러본다. 주식회사 윙윙이 청년과 마을을 세우는 ‘비스토어’와 공유마을을 함께 만들어온 협업공간이다.

3회째에는 오후 1시부터 서울 동대문구 장안평일대 도시재생지역에서 역세권 사회주택 ‘Co-Co프로젝트’의 아이부키를 찾아간다. 공유오피스와 공유주택을 결합한 역세권 도시재생플랫폼이다. 온라인 접수(http://bit.ly/둥지이음), (02)6264-5323.

김경애 기자 ccandor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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