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19.10.14 20:24
수정 : 2019.10.14 20:26
특수화학과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인 OCI(대표 김택중)는 창립 60돌 기념으로 11월 8일 전후로 60일간 ‘우리 함께 꿈꿔요. 우리 함께 일해요’ 주제로 전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한다. 12일 첫 행사로 서울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시각장애인 마라톤 대회’를 열고 임직원들이 도우미로 나섰다. 또 1959개 수제빵도 만들어 60개 장애인 기관에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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