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오 |
10월 16일 동정 |
⊙ 이해욱 전 한국통신 사장은 15일 세계적인 여행자단체 TCC의 한국지부장으로 선임됐다. 그는 체신부 차관 등을 지냈으며, 2016년까지 264개 나라를 방문해 한국기록원으로부터 최다 국외 여행자로 공식 인정받았다. 100개 나라 이상 방문한 여행자만 회원으로 승인하는 단체로, 한국지사는 첫 아시아 지부다.
⊙ 류길재 전 통일부 장관(경남대 북한대학원대 교수)은 15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용문중·고교 제25대 총동문회장에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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