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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12.24 22:30 수정 : 2019.12.25 02:36

롯데는 24일 황각규(왼쪽) 롯데지주 대표이사가 서울 정동 사랑의열매회관에서 이웃사랑 성금 7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예종석(오른쪽) 회장에게 기탁했다. 지난달 29일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에서도 성금 25억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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