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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5.22 18:47 수정 : 2006.05.22 18:47

원로 영화작가 장천호(본명 장윤철)씨가 21일 오전 10시10분 경기 안산시 고려대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79. 고인은 60~70년대 ‘태조 이성계’ ‘인조반정’ ‘대륙의 영웅들’등 사극·시대극 60여 작품을 남겼다. 80년대 은퇴한 고인은 안산에 거주하면서 향토사를 발굴·정리하는 한편 경실련 등 시민운동에 참여해 왔다. 장례는 안산 시민사회장으로 25일 오전 9시 고대병원 장례식장(031-485-9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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