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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2.13 22:18 수정 : 2005.12.13 22:18

㈜김정문알로에 회장인 김정문씨가 12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8.

김 회장은 1975년 현재의 ㈜김정문알로에의 전신인 ‘한국알로에의집’을 창업해 국내에 처음으로 알로에를 소개했다. 2001년 이후에는 평화포럼 이사, 기독교사회문제연구소 소장 등을 맡아왔다.

유족으로는 미망인 최연매씨와 장남 삼농(개인사업), 차남 경범씨가 있다. 빈소 분당 서울대병원 3호실. 발인 16일 오전 9시. (031)787-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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