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12.16 04:26 수정 : 2005.12.16 04:26

대구 팔공산 동화사 비로암 조실 범룡 스님이 15일 비로암에서 열반했다. 세수 91세.

강원도 오대산 한암 선사 회상에서 참선한 범룡 스님은 청정하고 겸손해 후학들에게 존경을 받았다.

범룡 스님은 조계종 1대 원로회의 원로의원을 거쳐 조계종 스님들에게 계를 내리는 전계대화상을 지냈다. 조연현 종교전문기자 cho@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