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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2.02 21:52 수정 : 2006.02.02 21:52

항일애국지사 김동순 선생이 2일 오후 1시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8. 선생은 일제치하인 1938년 1월 평양의 숭인상업학교 비밀 농민운동조직인 열혈회에 가입하는 등 항일독립운동을 했다. 유족으로는 아들 충손(영락교회 장로) 충문(전 SK이사) 충삼(한국전력거래소 전무)씨가 있다. 빈소 서울보훈병원 장례식장, 발인 6일 오전 8시. 장지 대전국립묘지 애국지사 3묘역. (02)478-5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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