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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09 22:54 수정 : 2005.01.09 22:54

어제·오늘 시제 공부는 덤

달력은 아이에게 숫자 외에도 많은 것들을 알 수 있게 해 주는 좋은 교구다. 날씨, 요일은 물론이고 어제, 오늘, 내일의 시제 개념도 익힐 수 있다. 자석용지로 만들면 각각의 달에 맞춰 달력의 배치도 쉽게 할 수 있다. 달력 위에 아이가 그린 그림들을 붙여 스스로 달력을 꾸몄다는 자신감을 갖도록 만들어 보자.

준비물

우드락, 자석용지, 칼, 양면 테이프, 고무찰흙, 압정, 아이가 그린 그림

만드는 방법

1. 우드락 위에 숫자를 붙일 부분에만 자석용지를 깔아 양면테이프로 고정시킨다. 이때 일요일과 토요일은 각각 빨간 자석용지와 파란 자석용지를 붙인다.

2. 검정 자석용지를 일정한 간격으로 31개를 만들고 각각 숫자를 그려 숫자 부분만 칼로 판다.


3. 그렇게 만든 숫자를 하나하나 붙여서 자리를 배치한다.

4. 달력의 윗부분에 아이가 그린 그림을 붙인다.

5. 고무찰흙으로 흐림, 맑음, 비, 눈 등 날씨를 표현할 수 있는 몇 가지 모형을 만들어 붙이며 그날그날의 날씨를 아이와 이야기하며 기후 변화에 대해 알려 준다. 최보화/아하네(ahan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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