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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04.08 19:40 수정 : 2019.04.08 19:42

‘창의적 글쓰기’로 나만의 스타일 찾기

한겨레교육이 ‘창의적 글쓰기: 크리에이티브 컨셉에서 스타일까지’ 강의를 연다. 광고 카피, 기획서, 스토리텔링 등 여러 갈래의 글쓰기를 경험할 수 있다. 독창적 글쓰기를 해보고 싶은 이들부터 업무상 글을 꼭 써야 하는 이들에게 추천한다. 12년간 취재기자·카피라이터로 일한 이유정 작가가 진행한다. 4월22일(월) 개강하며 상담·문의는 누리집(www.hanter21.co.kr)과 전화(02-3279-0900~1).

‘이야기가 있는 코딩’ 시범사업 실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그림책과 소프트웨어를 융합한 코딩교육 ‘이야기가 있는 코딩’ 시범사업을 한다. 전국 20개 공공도서관을 공모·선정했으며 10월까지 76회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그림책 <트루블로프> <수박 수영장> <아씨방 일곱 동무>를 활용해 책 속 등장사물을 클레이로 만들어보기, 스크래치 코딩, 코딩 교육용 보드를 연결해 연주하기의 과정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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