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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07.15 16:56 수정 : 2019.07.15 18:00

어린이·청소년 문학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는 강의가 열린다. ‘어린이책 논픽션 작가 입문: 어린이책 쓰기의 모든 것’이 오는 7월30일 개강한다. 상담 및 문의는 한겨레교육 누리집(www.hanter21.co.kr)과 전화(02-3279-0900~1).

어린이·청소년 문학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는 강의가 열린다. ‘어린이책 논픽션 작가 입문: 어린이책 쓰기의 모든 것’이 오는 7월30일 개강한다. 상담 및 문의는 한겨레교육 누리집(www.hanter21.co.kr)과 전화(02-3279-0900~1).

‘어린이책 쓰기의 모든 것’ 7월30일 개강

한겨레교육이 어린이·청소년 문학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는 강좌를 마련했다. ‘어린이책 논픽션 작가 입문: 어린이책 쓰기의 모든 것’이 오는 7월30일 개강한다. 이 강의를 통해 노빈손 탄생 10주년 공모전 대상작 <노빈손 사라진 훈민정음을 찾아라>를 쓴 한정영 작가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

어린이책 논픽션은 어린이책 가운데 창작도서가 아닌 분야, 교과 및 비교과 학습에 도움이 되는 교양 도서를 말한다. 이 강좌는 어린이책 논픽션 분야에 대한 이해부터 기획, 학습 요소와 이야기를 결합한 에듀테인먼트 스토리 텔링 방법까지 알려준다. 샘플 원고 써보기와 합평을 통해 실제 논픽션 작가로 데뷔할 수 있게 돕는다.

그림책 관련 다양한 강좌 열려

‘엄혜숙의 그림책 글작가 입문’(8월6일 개강)은 이미지와 어울리는 이야기 구조를 이해하며 그림책 스토리를 직접 써보는 과정이다. 그림책 장르의 특성부터 플롯과 캐릭터 분석 방법을 익힐 수 있다. 그림책을 기획하는 편집자, 그림책 작가 지망생, 그림책 일러스트레이터이면서 스토리까지 직접 써보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한다.

좋아하는 그림책, 어린이책 원서를 우리말로 옮기고 싶은 이들을 위한 강좌도 있다. 김선희 번역가가 진행하는 ‘그림책 번역의 세계’(8월7일 개강)는 수업마다 그림책 원서와 번역본을 대조한다. 텍스트가 적어 번역에 대한 부담은 적으면서도 번역의 기본적인 방법을 배울 수 있다. 그림책을 좋아하고 번역에 관심 있는 이들을 위한 알찬 강의다.

그림책만이 어린이책의 전부가 아니다. ‘어린이책 번역작가 입문’(8월10일 개강) 과정은 그림책을 포함한 다양한 어린이책 장르를 다룬다. 국내에 출간되지 않은 단편 작품을 골라 수강생들이 공동으로 번역하며, 수료 뒤에는 어린이·청소년책 번역가 그룹에서 활동할 수 있다. 실전 과정까지 마친 뒤 현재 번역가로 활동 중인 수료생도 다수다.

강의 상담 및 문의는 한겨레교육 누리집(www.hanter21.co.kr)과 전화(02-3279-0900~1).

여름 4주 동안 ‘자기주도 학습력’ 키워볼까?

한겨레 방학캠프에서 전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자기주도학습 멘토링 캠프’ 참가생을 모집한다. 참가 학생들은 캠프 생활을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쌓기 위한 다양한 스터디 프로그램을 함께 배우며, 한겨레 전문강사와 대학생 멘토와도 깊이 있는 진로 멘토링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이 밖에도 스터디 그룹핑, 티치 아더(teach other), 꿈드림 진로 위캔, 새로운 나를 찾아서 등 다양한 창의·인성·진로 프로그램이 마련돼있다. 참가자들은 캠프를 통해 자신의 미래를 보다 긍정적으로 설계하는 등 자기 변화를 이뤄낼 수 있어 참가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가 높다.

주말에는 종교 활동과 넉넉한 휴식 시간으로 단체생활의 재미와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이번 한겨레 중·고등 진로 멘토링 캠프는 오는 7월21일(일)~8월15일(목) 대전대학교 에이치아르시(HRC)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포털사이트에서 ‘한겨레 캠프’ 누리집을 검색하면 캠프 상담 및 참여 신청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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