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19.08.26 17:36
수정 : 2019.08.26 19:34
소설·시·에세이 등 글쓰기, 이제 온라인에서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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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교육에서 글쓰기의 모든 것을 온라인 패키지로 제공한다. 자세한 강의 안내 및 신청은 전화(02-3279-0900) 또는 누리집(on.hanter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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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교육에서 글쓰기의 모든 것을 온라인 패키지로 제공한다.
글쓰기 전문가 온라인 패키지는 ‘글쓰기의 힘’ 시리즈의 모든 강좌를 최대 40% 낮춘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기본기를 다지고 싶다면 김성환 전 기자의 ‘문장의 힘-글쓰기 처음부터 실전까지’를 추천한다. 글쓰기의 기초부터 응용까지 훈련할 수 있다.
평소 늘어지는 문장을 쓰는 습관이 있다면 손소영 방송작가의 ‘짧은 글쓰기의 힘’ 강의를 권한다. 소설을 좋아하는 이라면 강태식 소설가의 ‘소설의 힘’과 이신조 소설가의 ‘소설적 상상과 표현의 힘’, 김종일 작가의 ‘장르소설을 위한 창작의 힘’ 강의가 마련돼 있다.
시의 세계도 만날 수 있다. 김근 시인의 ‘불확실하고 불가능하고 불필요한, 시의 힘’, 조동범 시인의 ‘묘사의 힘’ 등 강의가 열린다.
이밖에도 다양한 온라인 글쓰기 과정이 마련돼 있다. 자세한 강의 안내 및 신청은 전화(02-3279-0900) 또는 누리집(on.hanter21.co.kr)
제4회 서울어린이 창작영화제 개최
제4회 서울어린이 창작영화제(집행위원장 최재광, 이하 창작영화제)가 오는 8월29일(목) 오전 10시 30분부터 개최된다.
전국 20개 학교 및 교육연구단체가 협력해 공동 개최하는 창작영화제는, 이날 본선 진출작 상영회 및 영화 체험 부스 운영을 시작으로 오후 1시 30분부터 본행사(시상식 및 공연)가 열릴 예정이다. 장소는 서울 동대문구 체육관 및 문화회관(서울시 동대문구 답십리2동 소재)이다.
창작영화제는 답십리 한국영화촬영소 부지에 세워진 서울동답초등학교(교장 최재광)에서 동대문구청과 (사)답십리영화마을보존회 등 지역 사회의 적극적인 협조 속에서 지난 2016년부터 시작됐다.
창작영화제에는 해외 작품 1편을 포함해 전국 16개 시도에서 56개교가 참여했다. 436명의 초·중·고등학생 및 지역시설에서 121편을 출품해 큰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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