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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07 18:29 수정 : 2005.01.07 18:29


미국 동물보호단체 ‘동물을 인도적으로 사랑하는 사람들’(PETA) 회원 리사 프랜제타가 7일 서울 명동 우리은행 앞에서 아시아 지역에서 모피산업이 확대되는 것을 우려해 이를 반대하는 알몸시위를 벌이다 담요로 가려진 채 여자 경찰관들에게 연행되고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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