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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08 15:09 수정 : 2005.01.08 15:09

충북지역 2005학년도 중등교원 임용시험 1차 합격자 중 국가유공자 관련 수험생은 일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2005학년도 중등교사 임용시험 1차 합격자 144명 중 유공자 관련 합격 수험생은 공립에 지원한 7명(국어 1명, 음악 1명, 수학 5명)이며 34명의 응시자 중 2명은 가산점 부여로 합격했다.

103명을 모집하는 이번 임용시험에는 1천228명이 응시, 11.9대1 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합격자는 도 홈페이지(www.cbe.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말 개정돼 올해 시행된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은 국가 유공자 등에게 공무원 등의 임용시험에서 각 시험 단계마다 과목별 만점의 10%를 가점하도록 하고 있다. (청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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