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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15 08:15 수정 : 2005.01.15 08:15

정부는 15일 농어촌 지역에 거주하는 임산부와영유아에 대해 연 1회 건강검진을 무료로 실시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내년부터 매년 129억6천만원의 예산을 투입, 임산부와 영유아4만3천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하는 쪽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또 농어촌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노인에 대해 백내장과 녹내장 수술을 무료로 해주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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