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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15 08:29 수정 : 2005.01.15 08:29

15일 오전 1시29분께 서울 서초구 양재동 M자동차 정비공업사에서 불이 나 사무실에서 잠자던 30대 후반 남자 1명이 숨졌다.

이날 화재로 4평짜리 사무실이 모두 타고 카센터 시설 20여평이 그을려 3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으며, 불은 17분만에 꺼졌다.

경찰은 사망자 신원 확인에 나서는 한편 사무실 안에 켜져 있던 난로가 과열돼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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