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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15 17:30 수정 : 2005.01.15 17:30

15일 낮 12시 15분께 울산시 울주군 상북면 천전리 석남사 인근 최모(35)씨의 양계장에서 불이 나 닭 300여마리, 양계장 13평, 주택 17평을 모두 태우고 45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피해를 낸 뒤 20여분만에 진화됐다.

화재 당시 집안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아이들의 불장난으로 일어난 화재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울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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