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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15 21:17 수정 : 2005.01.15 21:17

15일 오후 3시20분께 경북 봉화군 소천면 서천리 속칭 `자인골' 에서 불이 나 임야 1ha가량을 태운 뒤 3시간여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불이 나자 봉화군청 공무원 등 400여명과 헬기 8대가 동원돼 진화에 나섰으며이날 오후 9시 현재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군청과 경찰은 자인골 아래 국도변에서불이 난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봉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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