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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17 19:50 수정 : 2005.01.17 19:50


가천의대 뇌과학연구소와 미국 하버드대 뇌영상센터는 17일 서울 르네상스호텔에서 첨단 영상의학 장비인 양전자단층촬영기(페트)와 자기공명영상장치(엠아르아이)를 이용한 ‘뇌 영상시스템’을 공동연구하기로 협약을 맺었다. 왼쪽 여섯번째부터 조장희 가천의대 뇌과학연구소 소장, 이길여 가천길재단 회장, 율레즈 하버드의대 방사선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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