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1.18 00:33 수정 : 2005.01.18 00:33

17일 오후 8시55분께 전남 순천시 남정동 J아파트 뒤 철로에서 공익근무요원 김모(21)씨가 목포발 순천행 1568호 무궁화 열차(기관사 이모.43)에 치여 숨졌다.

기관사 이씨는 "건널목이 없는 철길에서 김씨가 갑자기 철로에 뛰어들어 급제동을 했지만 사고가 났다"고 말했다.

경찰은 기관사 이씨와 김씨의 가족, 친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순천/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